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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퀘스트7 스토리 퀘스트 서장 #2 본문

DRAGON QUEST

드래곤퀘스트7 스토리 퀘스트 서장 #2

고메짱 2021. 4. 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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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퀘스트7 스토리 퀘스트 서장

 이 게임은 드래곤 퀘스트 워크에서 드래곤퀘스트7 스토리 퀘스트에 대한 이벤트 이야기 입니다.

 

 

 

 금단의 땅으로

<수수께기의 신전>

금단의 땅이라 불리는 동쪽의 유적에서 아르스 일행들이 발견한 것은...?

 

 

 

 

 

아르스와 키파는 금단의 땅이라고 불리는 동쪽의 유적지에 왔다.

 

 

 

 

 

키파 :

"이유적에는 반드시 무엇인가 있다! 특히 이 동쪽 땅에는........ 그거는 계속 느꼈어

(무언가 있을듯한 이 느낌은?)

 

 

 

키파 :

비록 이 앞에 어떠한 고통이 기다리고 있어도 나는 반드시 극복하겠다!

(악착같이 버틸거야!!)

 

 

 

 

키파 :

"너도 함께다. 아르스 끝까지 나와 행동을 같이 해 줄거지?"

(나는 너를 믿고 있다 너는 그러하지 않는가?)

 

 

 

 

키파 :

고문서에 있듯이 정말 마음의 빛으로 길이 열린다면...우리가 자격이 있다면...

(확고한 의지가 샘솟구나!!!)

 

 

 

 

키파 :

"제발 우리를 받아들여줘!!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줘!!"

 

 

 

 

 

 

아르스와 키파는 한마음으로 강하게 염원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발 비나이다)

 

 

 

 

 

그러자 현자의 상이 가진 지팡이가 빛나고 유적의 문이 열렸다!

 

 

 

 

 

키파 :

"대단해, 대단해!! 아무리 해도 열리지 않았던 문은 이런 장치가 되어 있었어!

(기분이 좋군!!)

 

 

 

 


 

한편 아르스와 키파는 유적의 문을 두드리는 한편 과연 어떤 내용이 이어지고 있을까? 다음으로 아르스와 키파는 유적의 문과 석판이 무엇인지를 알수있는 정보를 찾아 헤메는데... 그들은 앞날은 어떻게 이어지고 있을것인가?

 

크으!~~ 이 안쪽에 뭐가 있을까 기대된다!

"자, 가자 아르스! 새로운 모험의 시작이다!

키파 :

'대단해 아르스' 이것은 신전·····인가?

(감탄이 절로 나오는구만!)

 

키파 :

믿을수 없어. 저 유적 지하에 이런 건물이 있었다니....

 

키파 :

"어? 왜 이렇게 많은 받침대가 있지? 이 위에 뭔가를 놓으라는 건가?

 

키파 :

아르스는 발밑을 살폈다. 세상에! 신기한 석판을 찾았어!

(발밑에 있잖아 그걸 못찾니? 까막눈이냐?)

 

키파 :

하하 그렇군... 이 대좌는 석판을 나열하기 위해서 있는 거구나...

 

 

키파 :

"좋아. 아르스. 석판이 더 떨어져 있지는 않은지 찾아보자구!

 

아르스 :

그래 좋아 찾아보자구! 나는 준비가 되어 있단 말이지...

(이미 준비는 끝났단다 자슥아)

 

아르스와 키파는 신전 안에서 발견한 석판을 대좌에 늘어 놓았다!

(오호 별일도 다있구만 운이 좋았던거야!!)

 

키파 :

"음... 1장 더 모자란다는 느낌이야."

키파 :

"아르스야, 난 이제 성으로 돌아가서 또 다른 석판이 있는지 찾아볼게"

 

키파 :

"너도 여러 가지 짐작 가는 곳을 알아봐줘!

(어서 빨리 찾아봐 자슥아)

 

키파 :

'알겠지만 오늘 일은 비밀이니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왠지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굴둑갔단 말이지...)

 

 


2021.04.16 - [DRAGON QUEST] - 드래곤퀘스트7 이벤트 퀘스트 스토리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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