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 7 이벤트 퀘스트 스토리 # 6-2

 

드래곤 퀘스트 워크 모바일 게임에서 드래곤 퀘스트 7 이벤트 퀘스트 스토리 #6-2 입니다.

드래곤 퀘스트 7 이벤트 퀘스트 스토리는 총 6화 입니다. 

 

 

잃어버린 세계

 

수수께기의 신전

 

신의 말의 참뜻은 뭘까 ? 평화로운 세계에 불온한 그림자가 깃들어 있다...

 

 

신과의 접견을 마친 B일행들은 날아다니는 돌을 타고 그랑에스터드로 돌아간다고...

 

 

하늘에서 엄청난 소리와 함께 천둥 번개가 크게 요동쳤다.

 

 

아르스 :

아이쿠 깜짝이야 ! 하늘에 먹구름과 함께 천둥이 치는구나...

 

 

스라미치 :

"우와와악 왜 이러지 ?" 온 섬이 어두워졌어.

 

 

병사 :

어휴. 아르스님 !

저 구름 ! 저 땅울림 !

자연의 것으로는 없어요 !

 

 

병사 :

마치 이 에스터드 섬이 틈 사이에 덮여 버린것 같습니다.

 

 

병사 :

"그뿐만 아니라 마을 밖에는 마물떼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

 

 

아이라 :

설마는 생각했지만...

이 섬은 봉인되려고 하는 거 아니야 ?

 

 

스라미치 :

"그런데 왜 그럴까?"

신이 부활해서 세계는 평화로워졌을텐데.

 

 

아이라 :

'어쩌면 아직도 석판으로 부터 다른 대륙으로 갈 수 있을지도 몰라.

신전으로 가봅시다.

 

 

아르스 :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군 ! 아이라 덕분에 어떤 희망이 보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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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스 일행들은 그랑에스터드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어둠이 쌓이며 천둥번개가 요동치는걸 목격한후 무척이나 놀랬다. 신의 부활로 인해서 

세계가 안정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게 아니였던 모양이다. 성주변에 병사의 말로는 마을밖에도 마물떼들이 넘쳐난다고 이야기들은 일행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아이라가 또 다른 해결 방법을 찾았다. 과연 다음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

 

 

스라미치 :

'의문의 신전으로 향하자'

 

 

가보 :

'뭔지 모를 누군가에게 불리우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 :

아르스 !  거기 있는 것은 

아르스님 이신가 ! ?

 

 

아르스 :

누구야 ! 왜 나의 이름을 불리우는거야 !?

 

 

스라미치 :

어랏 ? 신전에 있는 석상에서 멜빈의 목소리가 들려.

 

 

멜빈의 목소리 :

아르스님 ! B님 ! 큰일이 났군요 !

 

 

멜빈의 목소리 :

무려 신은 몇몇 땅을 사악한 것으로 인해 이 세계에서 사라졌소이다 !

 

 

멜빈의 목소리 :

그랑에스터드도 그중에서 포함되시나이다.

 

 

멜빈의 목소리 :

나는 그것을 전하기 위해 성전사의 힘에서 심화로 목소리를 보내고 있소이다.

 

 

가보 :

"우리들 뭐 잘못한거 없어 ! 어떻게 하면 되는 거야 우~

 

 

멜빈의 목소리 :

이 세상에는 정령이라 불린다.

신에 가까운 존재가 있다는 말을 들으셨나이다.

 

 

멜빈의 목소리 :

그 정령이라면 신의 참뜻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하오나이다.

 

 

멜빈의 목소리 :

정령은 지수화풍의 4원소를 수호한다고 하니까 게다가 연고가 있는 땅을 찾으리라.

 

 

스라미치 :

"이러면 안 되겠네. 아르스, B. 정령들을 찾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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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 [DRAGON QUEST] - 드래곤퀘스트7 이벤트 스토리 서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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