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 7 이벤트 퀘스트 스토리 # 5-1

 

드래곤 퀘스트 워크 모바일 게임에서 드래곤 퀘스트 7 이벤트 퀘스트 스토리 # 5-1 입니다.

드래곤 퀘스트 7 이벤트 퀘스트 스토리는 총 6화 입니다.

 

 

부활의 길잡이 

 

신의 문장지

 

예전에 신과 싸웠다. 신의 군사들 그들의 자손이 계속해서 시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성풍의 계곡에서 필리아로부터 신의 돌을 받은 B일행들은 성스러운 호수의 궁전으로 향했다.

 

 

??? :

'오랜 시간을 나는 기다리고 있다. 일찍이 이 땅을 비춘 빛이 지금은 없어도...

 

 

??? :

"어디선가 잠든 신의 유산..." 떠다닌다고 전해지는 신의 돌이 그 시기를 알려줄 것이다."

 

 

??? : 

"그대는 나에게 시기를 알리느냐?"

 

 

스라미치 :

'신의 돌' 필리아에게 받은 이 돌을 말하는 건가?

 

 

아르스 :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르스는 신의 돌을 

 

 

주섬주섬 꺼내어 보여줬다...

 

 

??? :

"오오.... 그것은 바로 신의 돌이다.

....역시나  나의 역활은 끝날때가 된 것 같아.

 

 

??? :

'여기서부터는 그대들에게 우리 신의 병사들에 기도를 빌리라."

 

 

??? :

신의 문장 땅으로 가는 것이다. 그 돌은 하늘에 바쳤을 때 부활의 이정표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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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은 성스러운 호수로 향하였다. 그런데 어느 병사가 일행들에게 말을 걸어 왔다.  자신은 오랜동안 기다려왔다고 바로 지금이라는

행동에  필리아에게 받은 신의 돌에 대한 행방을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다. 과연 일행들은 그의 말대로 행동을 할 것인가 ?

 

 

멜빈 :

"그 군사전은 아마 나와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으리라.

 

 

멜빈 :

"자, B님  다음 땅 신의 문장이 있는 곳으로 서두르실 것이오 !

 

 

아이라 :

몹시 주변이 환경이 거칠긴 했지만  여기가 신의 문장지.

 

 

아르스는 신의 돌을 하늘에 빛을 가리듯 눈 위를 받치다 !

 

 

그리하여 하늘을 나는 대좌가 나타나 B일행들은 천상의 신전으로 옮겨졌다.

 

 

아르스 :

앗 ! 여기는 어디야 갑자기 뭔일이래 ?

 

 

스라미치 :

와 대단하네. 하늘 위에 이런 신전이 있었다니...

 

 

신의 병사 :

신이 인도하신 분들이여. 우리 신의 병사의 신전으로 잘 오셨습니다.

 

 

신의 병사 :

'신은 마왕의 결전 때 우리 조상 신의 병사 일족이 작은 신전으로 놓아주었습니다.

 

 

신의 병사 :

"그 4개의 신전에 신의 돌을 넣어 떠다니는 힘을 부여해서 저 멀리 상공으로 봉인한 것입니다.

 

 

가보 :

'신이라니 대단하구나. 이런 큼지막한걸 하늘에 띄워버리는 거야.

 

 

신의 병사 :

'하지만 신은 모든 힘을 쏟아 낼수 없었고, 4개 중 2개의 신전은 땅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신의 병사 :

'현재 남아 있는 것은 여기와 이 앞에 있는 부활의 대좌의 신전

저 2개뿐이거든요.

 

 

신의 병사 :

"신이 인도하신 분들이여 ! 부디 부활의 대좌를 완성해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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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 [DRAGON QUEST] - 드래곤퀘스트7 이벤트 스토리 서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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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 [DRAGON QUEST] - 드래곤 퀘스트 7 이벤트 퀘스트 스토리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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