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 7 이벤트 퀘스트 스토리 # 5-2

 

드래곤 퀘스트 워크 모바일 게임에서 드래곤 퀘스트 7 이벤트 퀘스트 스토리 #5-2 입니다.

드래곤 퀘스트 7 이벤트 퀘스트 스토리는 총 6화 입니다.

 

 

천상의 신전 

 

신의 문장의 땅

 

지상에 떨어져버린 신전을 부활시킬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 ?

 

 

신의 병사 :

이곳은 부활의 대좌의 신전입니다. 자, 신의 문장으로 !

 

 

아이라 :

여기에도 대좌가. 근데 도대체 어디에 연결되어 있어 ?

 

 

스라미치 :

"모르겠지만 갈 수밖에 없네. 자 대좌에 신기한 석판을 끼우고 새로운 세계로 가자.

 

 

스라미치 :

"아악 저기 신전이 모이다.

저게 땅 위에 떨어진 신전이네.

 

 

스라미치 :

'하지만 지상에 떨어진 신전을 다시 하늘로 되돌려야한다니 어떻게 해야 하지 ?

 

 

아르스 :

음... 어떤 방법을 찾아야할지 참 걱정이군.

 

 

??? :

"음? 당신들은..." 손에 들고 있는 그 빛은.... 바로 신의 돌 !

 

 

멜빈 :

"어르신... 어르신... 혹시 신의 병사장이신가?" 연세가 많으신데.

 

 

신의 병사장 :

설마 영웅 멜빈의!? 그렇구나 역시 신이 당신도 봉인을 했었군요.

 

 

멜빈 :

'말씀대로' 그리고 내가 봉인이 풀렸다는 건 부활의 길도 가까울 것이 옵니다.

 

 

신의 병사장 :

"........이젠 당신들에게 부활의 소망을 빌겠어. 이 앞에 신의 문장인 대좌가 있다.

 

 

신의 병사장 :

'거기서 신의 돌을 하늘에 갖다대면 지상에 떨어진 두개의 신전이 상공으로 돌아올지도 모른다.

 

 

신의 병사장 :

그리고 상공에 4개의 신전이 모였다면.... 반드시 새로운 무언가가 생겨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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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행들은 석판으로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자 신전이 땅에 떨어진걸 목격하고 행설수설하였다. 주변에 갑자기 나타난 어르신 아르스가 들고 있던 신의 돌을 보고 저기 신전을 되돌릴 방법을 알려주었다. 과연 떨어진 신전을 일행들은 되돌릴수 있을까 ?

 

 

가보 :

'그래 가자' 아르스, B !

 

 

멜빈 :

"여기는 병사장님을 믿사옵나이다. 자 문장 대좌로 !

 

 

멜빈 :

"신의 돌을 제단으로.... 분명히 병사장은 그렇게 말하셨지.

 

 

아이라 :

신의 돌 제단. 여기가 틀림없어.

 

 

아이라 :

아르스, B.

자 빨리 신의 돌을 !

 

 

아르스 :

알았어. 기다려봐 !

주섬주섬 꺼내는중....

 

 

아르스는 신의 돌을 하늘에 빛을 가리듯 눈 위를 받치다.

 

 

신의 돌이 갑자기 빛이 바래졌다.

 

 

스라미치 :

"와아악, 뭐지?" 신전 있던 데로 돌아가보자.

 

 

가보 :

어라? 아무 일도 없는데 ? 어떻게 된 거야 ?

 

 

아이라 :

"지상에 떨어진 신전도, 병사장도 없어.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거야 ?

 

 

스라미치 :

"그래, 나 알겠어. 신의 돌 힘에 의해서 땅에 떨어졌던 신전이 하늘로 돌아왔어.

 

 

스라미치 :

'아르스, B' 현시대로 돌아가서 다시 한 번 천상의 신전으로 가보자.

 

 

스라미치 :

'분명히 4개의 신전이 제자리로 돌아왔을거야.

 

 

아르스 : 

아 그렇군....제자리에 돌아왔다면 다행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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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 [DRAGON QUEST] - 드래곤퀘스트7 이벤트 스토리 서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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