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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 7 이벤트 퀘스트 스토리 # 5-3 본문

DRAGON QUEST

드래곤 퀘스트 7 이벤트 퀘스트 스토리 # 5-3

고메짱 2021. 7. 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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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 워크 모바일게임에서 드래곤 퀘스트 7 이벤트 퀘스트 스토리 #5-3 입니다.

드래곤 퀘스트 7 이벤트 퀘스트 스토리는 총 6화 입니다.

 

 

비공석의 소리

 

수수께끼의 사당

 

4개의 신전이 갖추어졌을 때 신의 돌의 힘이 만들어낸 것이라고는...!?

 

 

B일행은 여행의 문에서 현시대의 천상의 신전에 들어왔어.

 

 

가보 :

"처음 왔을 때 보다 신전이 많이 떠있어 !

사람도 많이 있어 !

 

 

멜빈 :

"음, 4개의 신전이 모두 갖추어져 있사옵니다 !"

 

 

아르스 :

설마 했는데 4개 신전이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다니.... 과연 신의 돌 힘이랄까 ?

 

 

신의 병사 :

"저희 신병의 신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의 병사 :

'장로 신관님 당신들을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 어서 들어오세요. 신의 문장의 신전으로 !

 

 

장로 :

.....처음에 작은 빛이었습니다.

 

 

장로 :

"네 개의 신전에서 떨어져 나오는 신의 돌의 힘은 하나의 열매를 맺어 큰 생명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장로 :

신의 돌은 그냥 돌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생명이 깃들고 사람들의 기원을 옮기겠지요.

 

 

장로 :

비공석 소리가 들렸죠 ? 저 비공석은 당신들이 세계에 가져다 준 것들.

 

 

장로 :

"마음대로 쓰세요. 운명은 지금 당신들의 손에 맡겨졌습니다.

 

 

B일행들은 하늘을 가르는 신의 돌 비공석을 손에 넣었다 !

 

 

장로 :

동쪽 대륙에 있는 긍지를 향해라.

그대들을 기다리는 자가 있을 거예요.

 


 

한편 일행들은 현시대로 왔다. 그러고는 4개의 신전이 제자리로 돌아간 걸 목격하였다. 그리고 신의 병사에 안내에 신관의 장로를 만났다.

그리고 장로는 이 신의 돌인 비공석을 일행들에게 이용을 허락했다. 그리고 동쪽에 일행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과연 어떤 모험의 이야기가 진행될 것인가 ?

 

 

스라미치 :

"우리들을 기다리는 것....? 아무튼 비공석을 타고 사당에 가보자.

 

 

가보 :

"비공석이라는 우리들 타도 되는구나 !"

해냈어 !

 

 

??? :

......나는 옛날의 현자이다. 오랫동안 그대들이 오는 날을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다.

 

 

옛날의 현자 :

"신이 주신 마지막 희망을 언젠가 용사의 손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옛날의 현자 :

자.... 지금이야말로 손에 쥐는 것이 좋다.

 

 

B일행들은 신기한 석판을 구했다 !

 

 

아이라 :

"또 석판인가..."이 석판을 넣을 대좌는 어디에 있을까 ?

 

 

아르스 :

석판을 넣을 수수께끼의 대좌를 찾아야 되는구나 !

 

 

옛날의 현자 :

'그 석판을 수납하는 대좌는 사람의 손에 의해 파헤쳐졌다.

깊은 땅바닥에 잠들어 있다.

 

 

옛날의 현자 :

"석판을 거둔 그때야말로 운명은 용자를 신의 죽은 시간으로 만들 것이다.

 

 

옛날의 현자 :

"거기는 아득할때.......아득한 장소.....

 

 

옛날의 현자 :

"자, 가거라. 진정한 여정은 바로 거기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2021.04.14 - [DRAGON QUEST] - 드래곤퀘스트7 이벤트 스토리 서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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